PDF 그대로 넣기
변환도 정리도 없이 바로
편하고 깔끔한 암기앱, 카카리키를 만들었습니다.
읽을 땐 알았지만 쓰려니 잘 안나왔습니다. 어제 외웠지만, 오늘은 잘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답답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카카리키는 PDF에서 외울 부분만 잘라내 직접 쓰게 하고, 쓴 답을 원문과 대조해 채점하고, 잊을 때쯤 다시 불러줍니다.
한 싸이클이 어떻게 도는지, 바로 아래에서 보여드립니다 ↓
변환도 정리도 없이 바로
그으면 그 부분만 가려집니다
원문과 대조해 유사율로
잊을 때쯤 먼저 알려줍니다
세트를 만들고 한 바퀴 돌리면, 다음에 언제 다시 볼지는 앱이 판단합니다.
한 바퀴가 이렇게 돌아갑니다.
한 싸이클을 직접 돌려보고 싶으시다면
출시 알림 받기답을 직접 입력하면 원문과 대조해 유사율을 매깁니다. 어디가 어긋났는지 표시되기 때문에, 무엇을 다시 봐야 하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암기율은 느낌이 아닌 숫자로 표시됩니다.
유사율과 상·중·하 판정을 함께 보여주고, 놓친 부분은 답안 안에 바로 표시합니다.
내가 얼마나 외웠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출시 알림 받기외운 것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집니다. 카카리키는 세트마다 얼마나 흐려졌는지를 계속 따라가다가, 다시 봐야 할 시점이 되면 알림을 보냅니다.
언제 복습할지 스스로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알림이 왔을 때 한 바퀴 돌리면 됩니다.
화면 위로 뜬 알림이 다시 볼 때를 먼저 알려줍니다. 뒤로는 세트 목록이, 아래로는 암기율이 떨어지다 알림이 발생한 지점이 보입니다.
왼쪽엔 세트 암기율 게이지, 오른쪽엔 영역별 상/중/하 목록. 시간이 지나며 떨어지는 암기율과 다시 봐야 할 영역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이 알림을 받아보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출시 알림 받기눈으로 여러 번 읽으면 익숙해집니다.익숙함은 외웠다는 느낌을 주지만, 시험지 앞에서 필요한 건 익숙함이 아니라 직접 꺼내는 능력입니다. 기억을 꺼내보는 연습과 잊을 만할 때 다시 꺼내는 것은 학습 연구에서 오래 검증되어 온 방법입니다. 카카리키의 화면은 이 두 가지를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서술형 시험을 준비하면서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겪었습니다.노트앱에는 필기만 남고, 카드앱은 카드를 만드는 데 시간이 다 갔습니다. PDF에서 바로 외울 곳을 긋고 쓴 답을 원문과 대조해주는 도구가 없어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위 화면들은 상상도가 아니라 설계를 끝낸 화면입니다.출시 전에, 필요한 분이 있는지 먼저 여쭙고 있습니다.
아직 App Store에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만드는 동안 어떤 걸 외우는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지 알고 싶어, 이메일과 짧은 질문 하나만 받습니다.